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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가 병인 세계 말 그대로 츤데레라는 게 일종의 병이라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상황. 유전병인듯.............. 작가가 여름거미의 그 사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설정 하나만으로 엄청나게 재미있어졌다. 인물구성도 괜찮고 전개도 괜찮고. 일단 초등학생 사랑이기는 한데다가 묘하게 NTR 분위기도 나고 과연 주인공이 잘될까 의문도 있지만 좋아, 좋아. 이번달 추천 만화. 마나카와 키스를 하려면 슬라이드 모드를 넘어가야 하잖아? 근데 난 맥스하트 스킬 띄워가도 파란하트만 줄줄이 뜨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아, 놔. 울화가 치밀어서 DS를 박살낼 뻔했음. 200일째인데 키스한번 못해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잘만 한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DS 터치스크린에 무슨 마법이라독 걸린거 아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소리를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등하교 길에 손만 잡고 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젠 손 잡는 것도 싫어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다 이렇게 빡치는 것도 간만임. 시밤, 연인모드보다 친구모드일때가 더 속편하고 재미났던 것 같아. 아,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 아무리 내가 ㅄ같다지만 그냥 좀 적당히 해줘도 되지 않겠냐!! 적어도 맥스하트라면 한번 정도는 하게 해줘도 되잖아!! 벼룩의 간이라도 내줄 듯이 살랑거려봤자 이젠 안 속아! 뻑킹! 막상 슬라이드 모드 들어가면 보나마나 다음 기회에~ 거리면서 손이나 흔들고 가버리겠지! 언제까지 다음기회야? 응? 인생은 한번이라고! 컨티뉴따위 없거든? 그냥 적당적당히 좀 해주면 안 되겠니? 아님, 걍 싫다고 해줘. ㅅㅂ 공략법 읽고 도전하고 깨지고 도전하고 깨지고 싫다, 싫어. 피곤하다. 이제. 이번에야말로~~거리면서 데이트 도전하고 그때마다 완전히 뻑킹하게 깨지니 이젠 열이 올라서 주체를 못 하겠네. 넵, 여기 2D여자에게 어그로가 올라서 날뛰는 ㅄ 한접시 추가여. 진짜 내가 나를 봐도 좀 ㅄ같긴 하다..................하지만 열받는 걸 어째. 다 집어치울까 고민되고 있음. 근데 여기서 그만두면 지는 것 같아서 더 ㅄ같아. 이기고 끝내고 싶다고............. 왜 2d의 여자도 피곤한거야....................................................... 그냥 좀 적당히 넘어가주면 안 될까..............
제목을 보고 눈치채야 했다.
하다못해 뒤표지의 러브 로맨스를 보고 눈치까야 했다. 작품 시대는 전국시대. 시작부터 혼노지가 나온다. 이때의 주역일 미츠히데와 노부나가가 나오고-이 두놈은 이때 나이가 50줄일텐데 전혀 안 늙었네 같은 건 넘어가고-이후 주인공이 미츠히데라는 걸 알려준다. 난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 키쵸, 그러니까 노히메가 오와리의 노부나가로 시집가는 상황이고 미츠히데와 둘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절절해하는 모습을 보여줌. 여기까지만 해도 이상을 눈치채지 못했다. 결국 미츠히데는 여장을 해서 키쵸의 시종으로 변장. 오와리로 가서 노부나가를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된다. 아직도 그냥 좀 꼬은 역사물이겠거니 했다. 아케치 미츠히데가 여자래.................................... ........이게 뭐야!!!!!!!!!!!!!!!!!!! 대머리가 여자라고!? 노부나가의 가신집단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다가 빡쳐서 혼노지를 불살라버린 그 대머리가 여자라고!?!?!?!? 진짜 이거 알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뿜었다. 그러니까 여장이 아니라 원판회복. 보통때는 남자라고 위장하고 있음.................. 노부나가는 키쵸는 모르겠다 모드에 미츠-미츠히데의 여장시 사용이름-에게 반해있음. ....... ........... .......................... 아, 그러니까 이거구나. 노부나가는 미츠히데에게 반해있었는데 노부히데가 죽어버리니 빡돌아서 키쵸를 건드리고 거기에 어그로가 끓어오른 미츠히데는 칼을 갈기 시작하고......... 한편 그러면서도 노부나가는 미츠히데 러브러브하고 미츠히데는 그런 노부나가를 여러가지 사정-키쵸, 남장, 사이토 도산 등등-으로 거부하면서도 점차 끌리게 되는데........... ...... ......... 진짜 장절하게 뿜었다. 올해의 초 기대작으로 임명하겠음.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파격적에 일본전국시대를 좀 알면 설렐 수 있음. 단순히 미츠히데 성별을 바꾼것만으로도 광고문구대로 파란만장 전국시대 러브 로맨스!.......가 되다니. 다음권 기대, 초 기대. 이대로만 가주세요.
패전 후의 일본의 사회상과 왜 이 꼬라지가 되었나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야기하는 글.
왜 일왕은 멀쩡히 살아서 나불댈 수 있었는가. 왜 전범재판에 일왕은 안 들어갔나. 왜 일본인들은 사과도 안 하면서 피해자드립을 치는가. 등등에 대해서 상당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종류에 흥미가 있으면 상당히 괜찮은 책으로 여겨도 될 듯. 저자는 미국인.
내가 한다.
모든 시간을 위해! 덤벼어어어어어! . 남들이 지그하르트, 지그하르트 거리길래 뭔가 했는데. 실제로 보니 으허허어어엉 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두권으로 내 안의 소년만화 랭킹에서 급상승. 이런 재밌는 만화를 왜 안 보고 있었지. 간만에 건진 수확. 요즘 남자 캐릭터는 주인공의 친구-보통 바보-A, 아니면 적 악당으로 단순히 구분되는 것에 비해 여기 등장하는 남자들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게 되게 마음에 든다. 요즘 이런거 보기 드물지. 취향은 켄타로 커플. 근데 말야, 지금 20권까지 읽었는데 스멀스멀 밀려오는 이 NTR의 기운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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